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2026년 하계 자율방역단 발대식’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2026년 여름,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하계 자율방역단 발대식’은 이러한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철산4동장과 새마을단체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방역 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직접 방역 장비를 점검하고 안전 교육에 참여하며 올여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방역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새마을 자율방역단은 9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최근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러브버그를 비롯해 모기, 파리 등 각종 위생 해충 발생을 억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며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

엄진호 회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 지역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란주 동장 역시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나선 새마을 회원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훈훈해졌다”며 “민관 협력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철산4동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여름철 자율방역활동뿐만 아니라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고추장·김장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