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청소년재단 소속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가 지난 20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나의 숲속 레저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주말 체험활동은 '진로와 직업'이라는 올해 중점 추진 테마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1분기 활동 후 청소년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 스포츠 중심의 '동두천 놀자숲'이 최종 체험 장소로 선정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연 속에서 스포츠 활동과 레저 시설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또한 레저 스포츠 시설 전문가들에 대한 간접 경험도 쌓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원하던 스포츠 체험이라 좋았고, 특히 집라인 같은 레저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자연 속 그물망과 미끄럼틀 같은 시설이 신기했고, 나도 저런 시설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재신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을학교'는 현재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량 개발과 진로 설계를 돕는 종합 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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