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여름철 디저트 카페·대중선호 음식점 위생점검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디저트 판매점과 대중선호 음식점 20곳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집중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우베 디저트’ 판매 업소를 포함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블루리본, 경기노포 등 대중적인 음식점들의 식품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품의 보관 및 판매 여부, 조리장의 청결 상태, 냉장·냉동식품의 적정 온도 유지 여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식품 취급 과정과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상태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하지만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거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격한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나기효 광명시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을 맞아 팥빙수나 우베 디저트 등 제철 유행 식품의 조리 위생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