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손잡고 지역혁신에 나선다. 에너지 효율 개선,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기반 지역문제 해결 등 3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1억 9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비는 신한금융그룹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광명시가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특히 광명시는 에너지, 베이스, 소셜 등 공모 사업 3가지 유형에 모두 선정되며 사회연대경제 기반의 지역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이 광명시청소년재단의 노후 냉난방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사업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환경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스’ 분야는 예비사회적기업 예그린애드가 맡는다. 온라인 판로 개척과 친환경 홍보물 제작 공정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취약계층 신규 채용을 확대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소셜’ 분야에서는 사회적기업 이티랩이 시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지역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광명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문제 해결 모델을 확대하여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시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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