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8동 주민자치회, ‘주민 맞춤형 정리 수납 교육’ 운영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8동에서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맞춤형 정리수납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주민자치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정리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 집을 바꾸는 작은 습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교육 과정은 정리수납 전문가와 함께한다. 참여 주민들은 체계적인 정리 요령과 공간 활용법을 배우며, 현관, 침구, 옷장, 주방 등 가정 내 주요 공간별 정리수납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주안8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기수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2,000원이다. 교육은 주안8동 주민자치센터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은 총 5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었다. 현재 1기 신청은 마감되었으며, 2기 교육은 8월 7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기 모집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참여 주민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와 공간별 수납 요령을 배우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리 습관을 익힐 것으로 기대된다.

백낙현 주안8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정리수납 요령을 익히고 보다 편리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