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주관으로, 취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청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취업을 목적으로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병역 의무를 이행한 청년은 복무 기간만큼 신청 연령이 최대 42세까지 연장된다. 지난해 12월 면접에 참여했으나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은 이번 1차 모집에 한해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면접 1회당 5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되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받아 총 1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외 지역 기업이나 해외 기업 면접 응시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면접 결과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실업급여 수급자나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참여자 등 일부 유사·중복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가 주관하는 지방공무원 채용 면접은 지원받을 수 없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