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송산1동에서 지역 주민 최남진 씨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6월 18일, 송산1동주민센터는 최 씨가 관내 저소득 청소년 1명에게 5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 의지가 강한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최 씨의 장학금 기부는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그는 매년 2회 이상 장학금을 기부하고 저소득층 가구에 물품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남진 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 씨의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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