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완주군의 노력이 본격화한다. 완주군은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를 전담할 기간제 근로자 6명을 선발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채용 공고를 냈다.
이번 공개 모집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완주군청 3층 재정관리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완주군청과 관내 현장을 오가며 체납액 징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체납관리단의 주요 임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 독촉을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효율적인 체납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완주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상습적이거나 고액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세자의 개별 상황에 맞는 유연한 징수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모든 군민이 공평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채용 자격 요건,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체납관리단 — 완주군은(는) 전국 1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7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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