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유·무료 직업 소개 역량강화교육 실시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지역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소 대표자와 종사자들이 지역 고용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참여했다. 지난 17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2026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교육'에는 230여 개 사업소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안정법’에 따른 법정 의무 과정으로, 직업소개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직업 상담 및 정보 관리 실무,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직업윤리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노무 교육이 함께 제공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업소개소 운영 시 놓치기 쉬운 노무 관계 법령과 주요 쟁점들을 깊이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했다.

교육 과정은 직업안정법 준수 사항과 구직자 상담 기법을 집중 점검하고, 올바른 윤리의식 확립을 목표로 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직업소개사업의 기본 수칙을 재점검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주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내 고용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향상시키고, 구직자와 구인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양질의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실무적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전한 고용서비스 시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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