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2026년, 안전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는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재난에 더욱 취약한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지정 기관인 '생활안전보건연합'이 주관하며, 지난 16일 고흥평생교육관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총 80개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1,000명 이상의 군민들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내용은 생활, 교통, 재난, 범죄, 보건 등 다양한 안전 분야를 아우르며, 각 교육 대상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구성된다. 특히,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체험과 실습, 놀이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병행하여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고흥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에, 군민 누구나 안전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체감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안전한 고흥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 문화 확산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흥군은 이번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군민의 전반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찾아가는안전교육 — 고흥군은(는) 전국 10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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