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당진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및 자살예방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읍면동 단위의 실질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당진시보건소 관계자와 새마을단체 시 회장단, 읍면동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협약을 통해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들과 접점이 넓은 새마을회의 협력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현재 당진시보건소는 송악읍, 석문면, 송산면, 신평면, 당진1동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생명 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는 지난 2022년부터 당진시보건소와 협력하며 '우리마을사랑운동'을 전개해왔다. 마을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는 등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자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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