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성실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임무에는 체납자 방문 조사, 체납 사실 안내, 자동차 영치 활동 보조, 납부 독려 등이 포함된다. 또한,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과 더불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에 참여할 근로자 6명을 선발한다. 채용 공고일 기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시민 중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현장 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한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산시 징수과를 방문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체납세금 징수단'과 새롭게 현장 중심으로 운영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효율적인 징수 행정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2025년 체납세금 징수단은 전화 상담을 통해 100만원 미만의 소액·단기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서산시 징수과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를 통해 내실 있고 체계적인 징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 근로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징수과 또는 서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지방세입체납관리단 — 서산시은(는) 전국 1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30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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