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행정안전부의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8천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고령 인구와 1인 가구로 인한 영양 불균형 및 사회적 고립 문제를 지역 공동체 차원에서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합천군은 높은 고령 인구 비율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 및 독거 어르신 현황을 고려할 때, 식사 준비의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 문제에 대한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선정된 사업을 통해 합천군은 합천읍을 포함한 3개 읍·면의 주방 공간을 개선하고, 기존 읍·면 단위의 자원봉사회, 적십자 등 민간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기적인 식사 나눔과 대면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 악화 및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온마을돌봄밥상 — 합천군은(는) 전국 8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8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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