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는 지난 13일 면천읍성에서 열린 '또봄면천' 축제 현장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증가하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일상 속 위생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 명소로 급부상한 면천읍성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점을 고려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로 축제 현장이 선정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여름철 감염병 예방 수칙, 성매개 감염병 및 에이즈 예방 수칙 등이 집중적으로 홍보되었다.
또한, 카카오톡 '당진건강봇' 채널 가입을 안내하며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건강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별도의 상담 부스에서는 헌혈 권장 및 장기기증 희망 등록 현장 접수, 소아 야간 응급의료센터 안내 등 꼭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제공되어 축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면천읍성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효과적으로 건강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께서도 즐거운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건강한여름나기 — 당진시은(는) 전국 9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7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