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첫날부터 축제장 ‘인산인해’ (충주시 제공)



[PEDIEN]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11일, 축제 첫날부터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은 발 디딜 틈 없는 인파로 가득 차며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축제의 포문은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짜릿한 에어쇼가 열었다. 이어진 밤에는 밤하늘을 가득 메운 불꽃 드론 라이트쇼와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잊지 못할 여름밤의 감동을 만끽했다.

‘모여라 충주로 빠져라 다이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