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PEDIEN] 군위군 의흥면에서 20일간 거리에서 노숙하던 기초생활수급자 A씨가 지역 주민의 신고로 안전하게 귀가 조치되었다.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현장 출동을 통해 A씨의 긴급 보호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자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의흥시장에서 노숙 상태로 발견된 A씨에 대한 주민의 신고로 시작되었다. 달성군 거주자인 A씨는 약 20일간 의흥시장을 맴돌며 제대로 식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A씨와 상담하며 긴급 보호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A씨가 어지러움을 호소함에 따라 혈압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귀가 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안전한 귀가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A씨의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해당 사실을 전달하고, 귀가 후 필요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