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실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 및 마을 복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광주광역시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읍면동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 43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광산구협의체로부터 읍면동협의체의 역할, 기능,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 관계망 형성, 고립 가구 예방 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마을 복지 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읍면동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견학은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경산시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광산구의 협의체 운영 사례와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경산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정인숙 민간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광산구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경산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과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광산구의 우수한 협의체 운영 사례와 마을 복지 사업을 직접 살펴보며 경산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사점을 얻었다"며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 특화사업 추진,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해 주민 중심의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위원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