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이 부동산 거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문화 정착에 나선다.
군이 추진하는 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 계약서 대신 PC,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이는 계약서 위·변조 방지는 물론 거래 투명성 확보와 편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자계약 이용 시 부동산 거래신고 및 확정일자 자동 처리, 대출 금리 우대, 등기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전자계약 이용 건수는 2024년 64건에서 2025년 240건으로 크게 늘었으며, 2026년에도 5월 말 기준 149건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무안군은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연말에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올해 전자계약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자계약 우수이용 중개업소'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우수이용 중개업소 선정이 전자계약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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