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인 미래산업농정국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 미래 성장 산업 육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점검했다.
11일 진행된 보고회에서 미래산업농정국은 사매일반산업단지 활성화, 우량 기업 유치 전략,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바이오·농생명 산업 육성 계획,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상세히 보고했다.
특히, 양 당선인은 기업이 찾아와 일하고 싶은 경제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양질의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바이오산업과 농생명산업을 남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지목한 양 당선인은 농생명산업지구 조성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농업 예산을 점진적으로 증대하여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바이오·농생명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민선 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러한 현안과 정책 과제를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도시 남원' 실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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