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 무안읍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사회에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1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무안읍 축협하나로마트 사거리에서 황토클리닉타운 주차장 방면 도로변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정화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청결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무안읍사무소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 주변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50리터 규격 봉투 60매에 달했다.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도로변 주변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양복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도로변을 정비하고 깨끗한 환경을 가꿀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청결하고 살기 좋은 무안읍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무안읍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