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3명을 신규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집중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주로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및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실제 납부 능력을 면밀히 파악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함양군은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보다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체납이 발생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련 복지 서비스 연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 징수를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체납관리단 모집은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함양군청 재무과 세입관리담당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이 단순히 체납액 징수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세입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체납관리단 — 함양군은(는) 전국 11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7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