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의 문턱에서 함께하는 경로당 노인회장 초청 경로잔치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32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초청하는 경로잔치를 열었다. 지난 10일 송탄 프리퍼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당초 예정되었던 시기보다 늦춰진 6월에 개최되었지만, 어르신들은 브런치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경로잔치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문식 위원장과 프리퍼 대표 권연식의 후원 및 협조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는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권문식 위원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에 힘쓰는 노인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원종 진위면 노인협의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권문식 위원장님과 후원에 동참해 주신 권연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경로당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문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늘 마을을 위해 힘쓰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이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진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어르신 공경 문화를 실천하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신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에 동참하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주민 참여형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