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참여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추진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은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마쳤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반영한 이색 건물번호판을 제작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총 16개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는 각 센터의 개성과 특징을 살린 다채로운 디자인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이 중 선정된 작품들은 실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으로 구현되어 해당 시설에 설치되는 영예를 안았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용도, 주변 환경, 지역 특성 등을 반영하여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이를 통해 건물의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함으로써 건물번호판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갖는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건물번호판이 설치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소정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