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9일, 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 94명은 충청남도 예산군 예당관광지 일대로 '힐링동행' 야유회를 떠났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노력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이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야유회에는 고양 ROTC 봉사단, 대화동체육회, 민들레봉사단, 파란나비봉사단 등 10여 개 단체 및 모임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을 타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했다. 탁 트인 경치는 잠시나마 일상의 고단함을 잊게 했다.
이어진 팀별 레크리에이션과 화합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봉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자원봉사자는 "다른 봉사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윤영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야유회가 봉사자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소속감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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