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공직자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친환경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 및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신영준 경인교대 교수가 초빙되어 ‘기적이었던 그들, 사라져가는 생물을 그리워하다’라는 주제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대면 강의에는 6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했으며, 영상방송송출시스템을 통해 550여 명의 직원이 동시에 비대면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기본 상식과 탄소중립 실생활 실천 방법, 안양시의 환경 정책 등을 담은 온라인 환경 퀴즈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시정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기회가 되었다. 대회 참가자 중 고득점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안양시 관계자는 “공직자 스스로 일상 업무 속에서 친환경 녹색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일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의 날 기념식과 하천 정화 활동도 개최하며 환경 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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