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숙원사업 마무리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6월 8일부로 모두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각 동의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을 개선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사업비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재배정하고,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별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여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숙원사항들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구동과 수택3동에서는 경로당의 낡은 시설을 정비하여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했다. 교문1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안내 영상 송출용 투사기를 설치하는 등 생활 밀착형 개선을 이뤘다.

교문2동은 낡은 정자와 긴걸상을 교체하여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수택1동에는 주민들이 각종 행정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행정 게시대를 설치했다.

수택2동은 유휴지를 정비하여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등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불편을 직접적으로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의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발판 삼아 2027년에도 지역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맞춤형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