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2026년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형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돌봄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과대·과밀학급에서 발생하는 돌봄 수요 초과 문제 해소와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 웰니스사회적협동조합, 고사리협동조합 등 지역 내 유수 기관과 협력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단국대학교는 도예, K-POP 댄스, 영상 제작, 창의·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용인대학교는 어린이 승마·골프 교육과 함께 대학생 멘토링을 지원한다. 웰니스사회적협동조합은 수영, 심리운동, 감각놀이운동, 바른운동 PT 등 체육 활동을 담당하며, 고사리협동조합은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라는 독특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승마, 골프와 같은 이색적인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대학 및 지역 전문 기관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경험하며 전인적인 성장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채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돌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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