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지난 6월 8일 공도읍 대림동산 일대에서 ‘쓰담폴짝 환경의 날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유관 기관 9곳의 실무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는 안성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쾌적하고 안전한 안성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 실천 사업의 일환이다. 보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선제적 노력으로 풀이된다.
이날 플로깅에는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경기도아동돌봄안성센터, 공도읍경기행복마을관리소, 안성시가족센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자원봉사센터 등 아동·복지·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활동 과정은 생생한 사진과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어 관내 영유아 교육 기관에 공유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과 보육 교직원, 학부모가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각 홍보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윤혜경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의 플로깅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가정과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스며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집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든든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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