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갤러리, 시민과 함께하는 ‘한국미소문학 작가 특별 시화전’ 개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는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일상에 지친 마음에 정서적 치유를 선사하기 위한 ‘한국미소문학 작가 특별 시화전’을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안성천 작은미술관 내 결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기획·제작한 시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국미소문학 소속 시인 25명이 참여하여 각기 다른 주제로 창작한 시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전시장을 채운다.

전시를 찾는 시민들은 텍스트를 넘어 그림과 함께 시를 감상하며 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는 단순히 글귀를 읽는 경험을 넘어, 시를 하나의 시각 예술로 향유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시화전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위안과 삶의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 ‘예향의 도시 안성’이라는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안성천 작은미술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람은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