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귀농을 희망하는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하반기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오는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자금 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최대 3억원의 농업 창업 자금과 최대 7500만원의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수준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정부 정책 사업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귀농인들이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 심사와 사업 계획, 영농 정착 의욕 등을 평가하는 심층 면접 조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 과정에서 지원자들의 전문성과 정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농업 창업 자금으로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으로는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며, 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다.
신청 방법 및 자격 요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시청 또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상담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을 통해 가능하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귀농인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성 농촌 사회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성에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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