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관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임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2027년 산림소득 분야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대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사업은 △친환경 임산물 재배 관리 △산림 작물 생산 단지 조성 △임산물 생산 기반 구축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등 총 다섯 개 분야로 나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임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된 사업들은 안성시 소관 부서의 꼼꼼한 현장 확인과 서류 검토를 거치게 된다. 이후 안성시 농림축산식품산업 정책심의회의 객관적인 심의 절차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경기도와 산림청의 예산 배정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는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지원 사업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 농가에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적격 자격 요건을 갖춘 많은 임업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안성시청 산림녹지과 산림조성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