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주간 특별한 교육에 나선다.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경로당, 어린이집, 유치원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생활 안전, 교통 안전, 재난 안전, 보건 안전 등 대상별 특성과 생활 환경에 최적화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 내용은 단순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 교통안전 수칙,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응급상황 대처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중심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모형 횡단보도 체험, 소화기 사용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등은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반복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안전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려는 경산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상협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반복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경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경산시의 꾸준한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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