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하대리의 ‘햇빛소득마을’ 후보지를 찾아 사업 추진 여건을 직접 점검했다.
지난 6월 8일, 하대리 현장에서는 김민재 차관을 비롯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장, 강원도 행정부지사, 횡성군 부군수, 한국에너지공단 및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유하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과 주민에게 돌려주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전환 흐름에 발맞춰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 차관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일사량, 부지 여건, 전력 계통 연계 가능성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과 마을의 준비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진 주민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과 발전 수익이 어떻게 배분되는지, 주민들이 어떤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주민들이 제기한 부지 동의, 인허가 절차, 계통 연계 문제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러한 의견들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횡성군 최태영 부군수는 “하대리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정부와 협력하여 횡성군을 ‘햇빛소득마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햇빛소득마을 — 횡성군은(는) 전국 1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38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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