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1인 가구 청년층의 불규칙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두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증가하는 청년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양평군 거주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미달 시 40대 1인 가구까지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6월 23일과 7월 2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소는 건강관리중앙센터 영양조리실습실이다.
교육 내용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 현명한 장보기 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주방기기 사용법, 식재료 관리, 식품 안전 및 위생 관리 등 실질적인 조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특히 냉메밀, 대패삼겹살말이와 같은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메뉴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과 함께 식생활 관리에 취약한 청년 1인 가구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청년층의 건강 행태 개선과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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