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2026 다가치 한마음 가족운동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운동회에는 지역 내 130여 가족, 총 500여 명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인생네컷’ 촬영 부스와 포토존, 스포츠바운스, 미니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식전 행사로 열린 타악 퍼포먼스 공연은 역동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본격적인 가족운동회는 ‘행복의 탑’, ‘지구를 굴려라’, ‘줄다리기’ 등 협동과 화합을 주제로 한 종목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가족 구성원들과 힘을 합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KB 국민은행 도농지점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KB 국민은행은 자전거, 킥보드, 스텝퍼 등 푸짐한 경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대진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이번 운동회가 가족 간 사랑과 유대를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행복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가족센터는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민간위탁 운영하며 가족교육, 상담, 사례관리, 다문화가족 지원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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