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 사업은 올해 5월부터 정식 사업으로 전환되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먹거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 신청 절차 없이 2만원 상당의 기본적인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 사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1층 '그냥드림 코너'에서 운영된다. 하루 이용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여 원활한 지원과 심층적인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운영 체계를 갖추었다.
특히 시범 사업 기간 동안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과 현장 중심의 복지 연계 기능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북도 내 '그냥드림' 운영 기관 중 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타 지역 기관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성공적인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그냥드림 — 상주시은(는) 전국 48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66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