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6월 한 달간 통합돌봄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 돌봄이 꼭 필요하지만 아직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조기에 찾아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집중 발굴은 특히 고령이나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돌봄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영암군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심층적인 상담과 욕구 조사를 거쳐 보건, 복지,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다.
이와 함께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현장에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무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은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영암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통합돌봄 — 영암군은(는) 전국 1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30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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