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사랑의 헌혈’ 행사 성료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이 지난 5월 29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손잡고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무안군청과 무안군보건소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채워졌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 헌혈 시간 동안 참여자들은 건강 상태 문진과 기본 혈액검사를 거쳐 헌혈에 동참했다. 군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안내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여름철을 앞두고 혈액 보유량 감소가 우려되는 시기에 진행된 이번 헌혈은 응급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혈액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무안군은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