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이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과 이들을 돌보는 가족돌봄 청년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은 2026년 6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2년 7개월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재가돌봄과 가사 지원을 포함하며, 필요에 따라 병원 동행 서비스까지 확대 제공된다.
기본 서비스는 가정 방문을 통해 신체 수발, 식사 준비, 청소 및 세탁 등 가사 활동을 지원하고 외출 시 동행 및 업무 보조까지 포함한다. 특화 서비스인 병원 동행은 환자의 병원 이동부터 접수, 수납, 진료, 약국 방문 등 병원 이용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서비스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13세부터 64세 이하의 청·중장년층과 39세 이하의 가족돌봄 청년 가구의 돌봄 대상 가족이다. 사업장 소재지가 영동군 내에 있어야 하며, 관련 법률에 따른 사회서비스 제공 기준을 충족하는 기관만이 신청 가능하다.
영동군 관계자는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영동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하며, 우편 및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일상돌봄서비스 — 영동군은(는) 전국 57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57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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