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 정책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지역 대학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시작했다.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지난 4월 회기동으로 이전한 후,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대학가가 밀집한 지역을 거점으로 삼고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현장 홍보는 지난 19일 서울시립대학교 대동제를 시작으로, 28일 경희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진행됐다. 오는 6월 2일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년들과 만날 예정이다.
센터는 청년들이 자주 찾는 축제 현장에서 센터의 새롭게 단장한 공간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의 청년 지원 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취업·창업 지원, 주거 상담, 마음 건강, 커뮤니티 활동 등 청년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들을 현장에서 쉽게 설명하며, 평소 필요성을 느끼지만 직접 찾아보기 어려웠던 정책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나 청년 정책 퀴즈 참여를 통해 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아볼 수 있다. 구는 이러한 SNS 이벤트를 통해 현장 참여가 온라인 홍보로 이어져 더 많은 청년들이 센터 정보를 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축제라는 활기찬 공간에서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센터와 정책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이 정책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이번 대학 축제 홍보를 시작으로 대학가 특성에 맞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청년들이 센터 안에서만 정책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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