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점검 “공정 선거 준비 태세 확립” (인천중구 제공)



[PEDIEN]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광역시 중구가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한 준비 태세를 확립했다. 박유진 권한대행은 지난 28일 오후, 관내 15개 사전투표소 중 하나인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직접 방문해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차질 없는 선거 운영을 위한 최종 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박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소의 설비 상태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선거사무 종사자들에게 주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7월 1일 새로운 제물포구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치러지는 매우 중요한 선거인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지역의 성공적인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인천 중구는 이번 지방선거를 위해 선거 관련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 안내를 강화하기 위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본 투표일 전날인 6월 2일에는 관내 46개 전체 투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여 투표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도 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