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용산구 제공)



[PEDIEN] 서울 용산구가 용산의 숨겨진 관광 명소와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담아낼 ‘2026년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용산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며 녹사평광장과 이태원관광특구 일대를 널리 알리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녹사평광장, 이태원전망대 등 이태원관광특구 내 신규 관광지와 용산구 전반의 관광 명소를 아우른다. 용산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로 응모 가능하다.

출품작은 30초 이상 2분 이내의 가로형 영상 콘텐츠여야 한다. 영상 일기, 기록영화, 만화 영화 등 제작 형식에 제한은 없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1인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영상 파일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6편 등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400만원 상당의 시상 규모를 마련했다. 최우수상에는 100만원, 우수상에는 각 50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7월 중순경 용산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용산구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되며, 일부 우수작은 녹사평광장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될 기회를 얻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용산의 다채로운 매력이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로 생생하게 담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