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8일, 관내 21개 모든 사전투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투표 과정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모든 유권자가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상태를 최종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시현정 부구청장은 도화1동과 용현5동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하여 투표소 설비, 전반적인 안전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의 투표 편의시설 설치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투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 점검반원들 역시 각 동별 사전투표소를 개별적으로 방문해 투표소 설비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승강기가 없는 투표소에는 1층에 임시 기표소를 설치하고 투표 안내원을 배치하는 등 거동 불편 선거인의 투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되었다.
미추홀구는 사전투표 시작일인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투·개표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미추홀구는 유권자의 신뢰를 받는 선거 환경 조성에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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