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 음악문화공간 지음에서 '2026 부평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재단의 문화정책 기능을 강화하고, 다가올 문화도시 3.0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문화로 성장하는 도시, 부평'을 주제로 열리는 1차 포럼에서는 기초문화재단이 주도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역할과 지속가능한 문화 거버넌스 구축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포럼의 시작은 정영진 부평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와 한계' 발표다. 지난 5년간의 문화도시 사업 성과를 정책적 관점에서 점검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손동혁 인문도시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이 시민의 주체적 참여와 성장을 위한 '문화도시의 기반으로서 문화시민 교육의 필요성'을 발표하며, 시민 중심의 문화 정책 방향을 강조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우수홍 좌장을 중심으로 김수희, 정민섭, 변자영, 전승용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문화도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연대 전략을 모색한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출범 20주년을 맞아 사업의 근간이 되는 정책적 역할을 재정비하고, 지역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인 문화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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