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주민 주도형‘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가 주민들의 직접적인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읍·면 이장협의회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설치·운영하며 발생하는 전력 판매 수익 전액을 주민 소득 증진과 복지 사업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 모델이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에너지공단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사업의 취지와 주민 주도형 사업 구조, 수익금 환원 과정, 추진 일정 등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세부 사항에 대한 맞춤형 답변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사업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부지 발굴과 복합 행정 인허가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햇빛소득마을 — 경산시은(는) 전국 1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3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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