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건설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영덕군 제공)



[PEDIEN]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따뜻한 온정이 이어졌다.

영덕군 건설과 직원들은 지난 28일 영해면의 한 과수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 일손 돕기에 나섰다.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업 현장의 부족한 일손을 채우기 위한 활동이다.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방문한 직원들은 작업 요령과 안전 수칙을 숙지한 후, 곧바로 사과 적과 작업에 투입되었다. 땀방울을 흘리며 열중하는 직원들의 모습은 마치 자기 일처럼 정성을 다하는 분위기였다.

도움을 받은 농가 주민은 “바쁜 시기에 이렇게 직접 와서 도와주니 정말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신열 건설과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건설과의 일손 돕기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농업의 현실을 이해하고 상생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적과작업 — 영덕군은(는) 전국 7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