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4월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을 물들였던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척시는 5월 27일 열린 평가보고회에서 축제 운영 결과 전반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밭 피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유채 보식과 대체 꽃묘 식재 등 발 빠른 대처를 통해 정상 개최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봄꽃 경관을 만끽할 수 있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내실 있는 운영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성과와 함께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작황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더불어 단순 관람을 넘어선 체험 및 참여형 콘텐츠 확대, 방문객 체류 시간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 방안 등이 주요 논의 과제로 떠올랐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채꽃 경관 중심의 단순한 형태에서 벗어나, 체험·먹거리·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체류형 관광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23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축제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삼척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체류형관광 — 삼척시은(는) 전국 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0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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