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조사에 참여할 50명의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집중 교육을 실시하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에 만전을 기한다.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내 모든 사업체의 산업 구조와 경제 규모를 파악하는 국가 지정 중요 통계 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정부와 지자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 및 지역 경제 분석에 필수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조사요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조사 지침의 통일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사요원들은 조사 지침 숙지, 개인정보 보호 방안 등을 배우며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했다.

통영시 정보통신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각종 정책 수립의 나침반이 되는 아주 중요한 통계조사인 만큼 조사요원들의 정확하고 성실한 조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교육생들을 독려했다. 이어 “조사요원들은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조사에 임해주시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우선 실시하며,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 다른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음을 강조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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