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그냥드림’ 사업 시동… 복지사각지대 빈틈 메운다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복잡한 심사나 증빙 서류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군민 누구나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복지 사업의 높은 문턱 때문에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상담 및 자원 연계까지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자는 간단한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 후 1회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장흥군은 향후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도 읍·면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정책을 모르거나 절차가 복잡해 혜택을 받지 못했던 군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그냥드림 — 장흥군은(는) 전국 4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66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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