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와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고질적인 체납 문제 해소를 목표로 삼는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된 지방세를 받아내는 것을 넘어, 체납자들의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며 지방세입의 안정적인 확보를 꾀한다. 더불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천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시청 누리집을 통해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를 게시한다. 전화상담원 2명과 현장조사원 2명, 총 4명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제천시청 1층 세무과 사무실에서 근무하거나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원서 접수는 반드시 방문 접수해야 하며, 대리 접수는 일절 허용되지 않는다.
세부적인 채용 일정과 응시 자격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세 체납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체납관리단 — 제천시은(는) 전국 6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7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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